[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70번째 생일을 맞아 델라웨어주 별장을 찾았다.


ABC뉴스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델라웨어주 루이스의 케이프 헨로펜 주립공원에서 자전거를 탔다"고 전했다. 대통령 부부는 반소매 티셔츠와 운동화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자전거 하이킹을 즐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재진이 '자전거 타기가 재미있느냐'고 "그렇다"며 손을 흔들었다. 대통령 부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바이든 여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바이든 여사는 "고맙다"고 웃으며 외친 뒤 별장으로 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오후 전용 헬기를 타고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지역의 별장으로 향했다. 부부는 2017년 이 별장을 270만달러(약 30억원)에 매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매입 당시 "언제나 온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을 고향의 바닷가에 갖길 소망했다"고 밝혔다.

AD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별장에서 바이든 여사의 70세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 행사를 갖고 4일 백악관에 귀환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