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 시작 지원 사업’ 추진
6월9일까지 참여자 모집...네트워크 활동 통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주거독립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해 ‘청년 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청년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사업 중 첫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모집분야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마중물 프로젝트’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독립을 지원하는 ‘청년 주거’s’ 등 2개 분야이다.
먼저 ‘마중물 프로젝트’는 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크인 ‘마중물’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 홍보영상 및 인터뷰 촬영, 선배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 개최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창업가 10명과 예비 창업가 10명 등 총 20명이다.
‘청년 주거’s’는 독립을 앞둔 청년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금융 등 경제에 관한 기초 교육을 진행,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주거·금융 커뮤니티를 구성해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1기 당 20명씩 총 3기 60명을 모집, 오는 7월에는 1기, 8월에는 2기, 9월에는 3기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각 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아동청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한 것으로,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