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탄소 소·부·장 기업 비나텍 방문
충청지역 영업점에선 中企 금융애로 해소와 혁신 지원 당부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이 3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비나텍 생산 현장을 방문해 성도경 대표(오른쪽)와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이 3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비나텍 생산 현장을 방문해 성도경 대표(오른쪽)와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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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거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호남과 충청지역을 찾았다.


4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전날 전북 전주에 위치한 거래 중소기업 비나텍을 방문했다. 대표적인 탄소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인 비나텍은 다량의 전력을 저장했다가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을 방출하는 ‘슈퍼커패시터’ 중형 사이즈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윤 행장은 현장에서 "국내 소·부·장 기업이 성장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수소경제를 이끌어 가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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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행장은 이어 충청지역 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와 혁신 지원을 당부했다. 윤 행장은 “전체적으로 수출 등 경기가 나아지고 있지만 기업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기업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며 "거래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애로 해소와 기업 혁신지원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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