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키움증권은 4일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41,8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0% 거래량 700,022 전일가 144,100 2026.05.14 15:03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에 대해 분기 1000억원 대 영업이익 시대가 도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SKC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17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이라며 "Cash Cow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2019년 2만4000톤 규모의 동박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25만톤으로 10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규모의 경제 효과 뿐만 아니라 가공비·인건비·고객 접근성 등의 우위가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올 2분기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SKC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0%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Cash Cow·신성장동력 등 전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며 "부문별로 화학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0.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PO 수급 타이트 현상 발생 및 고부가 위생용 PG 비중 확대 때문이다. 특히 올해 2분기 PG 스프레드는 작년 동기 대비 182.5% 상승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산업 소재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할 전망이다. 전방 디스플레이·포장·산업용 업황 호조로 PET 필름의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제품(에코라벨/PLA)의 판매량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소재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2.3% 증가할 전망이다. 전방 업황이 개선되며 세라믹 구조물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마진율이 높은 CMP Pad의 신규 플랜트 상업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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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소재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4% 증가할 전망이다. 동박 플랜트는 100% 가동을 지속하고 있고 배터리·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동박 판가도 추가 인상됐다는 분석이다. No.5 플랜트 증설분의 일부 판매가 올해 2분기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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