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학생 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학생 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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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대상 간담회를 열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 기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가상자산, 부동산, 한국판 뉴딜 등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홍 부총리는 "청년들은 예상대로 취업(일자리)과 주거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며 "민간 일자리 확대와 청년특화주택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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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년 일자리·주거·문화·교육·참여 5대 분야 관련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세제개편안, 내년 예산안 등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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