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행락철을 맞아 한산도 당금마을 해안변 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미지출처=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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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한산면 매물도 당금마을 해안변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청소에는 통영시청, 한산면사무소,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등에서 약 50여명이 참여해 매물도를 찾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폐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폐목재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날 수거한 해양쓰레기 4.5t은 지난해 건조한 통영아라호와 폰툰보트를 동원해 육지에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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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해양쓰레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가 증가하는 추세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락철을 맞아 해안변에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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