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조리·청소 근로자 등 건강검진 사후관리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와 산하 기관 517곳의 조리·시설유지관리·청소·통학보조 등 5개 직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했거나 따로 점검을 요청한 기관 200곳에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파견해 건강검진 관련 상담을 지원한다.
또 이 달부터는 인천 근로자 건강센터와 협약을 맺어 '우리 회사 주치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환경전문의나 산업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보건관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와 직업병 예방 등의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 관리, 직업환경 상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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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사각지대에 있던 종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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