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르노삼성 뉴 아르카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160 전일대비 245 등락률 +4.98% 거래량 1,490,348 전일가 4,91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가 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인 XM3 유럽 시장용 모델 뉴 아르카나(New ARKANA) 신차용 타이어(OE) 전 규격에 엑스타(ECSTA) HS51을 단독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3월 국내에 먼저 선보였던 XM3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QM6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모델로 자리매김했다.
XM3는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부터 유럽에도 진출했다. 현재 XM3는 ‘르노 뉴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지역을 공략중이다.
엑스타 HS51은 금호타이어의 유럽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세계 주요 자동차기업의 다양한 차량에 OE 공급을 통해 기술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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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소형 SUV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XM3와 국내에 이어 해외시장에서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이제는 세단의 인기를 넘어서는 SUV 전성시대에 발맞춰 우수한 품질의 SUV 전용 타이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안겨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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