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단란주점발 감염 지속 … 경북도, 12명 '신규 확진'
2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713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면 면회가 허용된 1일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인 아버지와 병간호하던 어머니를 아들이 1년3개월 만에 직접 만나 면회하며 손을 잡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된 김천시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명(해외유입 3명 포함) 추가 됐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4713명(해외유입 13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김천시·구미시 3명씩, 포항시·칠곡군 2명씩, 경주시·영천시 1명씩이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 S단란주점 관련자들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은 5월30일 확진된 경주 399번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전날 확진된 대구 거주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포항시 확진자 2명은 해외유입 사례이고, 칠곡군 확진자 2명은 지난달 29일 확진된 구미 584번의 접촉자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달 29일 확진된 경기도 거주자의 접촉자이고, 영천시 확진자도 같은 날 확진된 대구지역 거주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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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곳곳에서 79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1.3명을 기록했다. 현재 23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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