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작가들이 기획한 文信 특별전

창원시, 문신 탄생 100주년 '시민 기획자 문신 특별전' 창동예술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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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창동예술촌 주요 전시 공간에서 문신(文信)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민 기획자 문신 특별전을 개최한다.


시민 기획자 문신(文信) 특별전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지역 청년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경남미술청년작가회, 이정희 작가, 김리아 작가가 전시 기획자로 최종 선정됐다.


'거장 문신(文信) 함께 그리다'는 주제로 팀별 4~5명 내외의 청년 작가 총 14명 함께 참여했다.

'라 후루미, 노동하는 예술가', 'SYMMETRY(시메트리)', '과거를 기리고 미래를 그리다'라는 전시 명으로 문신의 작품 세계와 문신이 예술을 대하는 정신을 후배 작가들이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에서 열린 '문신 전시 포스터 전'과 5월 초부터 개최된 '문신 조각 원형 전'까지 문신을 주제로 한 5개 전시가 창동 24 갤러리, 창동 아트센터, 문신 앤 셀라, 창동 갤러리 등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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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획자별 기획 의도와 작품 설명, 문신 예술에 대한 해석 등이 담긴 영상을 별도 제작해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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