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죽곡 마을상수도 시설 개선
탁도제거장치 설치로 깨끗한 음용수 공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진해 급수센터에서는 웅천동 죽곡마을의 마을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으로 지난 4월 탁도 제거 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음용수 수질검사 시 탁도 및 색도의 원인으로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 탁도 제거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마을 주민에게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탁도 제거 장치는 계곡물과 지하수가 저수조 유입 전에 설치되는 시설로, 여과사 및 가네트로 구성된 여과층을 통해 각종 이물질 등 유해 물질을 사전에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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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 상수도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분기별 수질검사를 통해 양질의 음용수 공급과 함께 수도 행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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