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정책 제언 활동 첫걸음 내디뎌

굿네이버스-상일중학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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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상일중학교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동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아동권리 소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내용 전달 활동 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상일중학교 학생 151명과 대학생 멘토 15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발생하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통해, 어른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아동 정책을 제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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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상일중학교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상일중학교 학생들이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광주전남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주도적인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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