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병풍도에서 8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신안군 병풍도에서 8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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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7일 오후 6시 53분께 전남 신안군 병풍도에서 주민 A 씨(80대·여)가 벌초 중 예초기 날에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대형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병풍도 보기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해 오후 7시 33분께 지도읍 송도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 씨는 무안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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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9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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