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봉평지구 활성화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평지구 변경안 수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정·보완사항을 도출해 더욱 체계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통영시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의 활성화 계획 변경안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폐조선소 재생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됐다. 지명토론으로는 좌장에 동의대학교 도시공학과 김형보 교수와 패널로 도시설계학회 장근영 이사 및 통영시 오은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명돼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명토론에서는 주민커뮤니티 플랫폼의 통영12스쿨 플랫폼으로의 기능전환에 따른 지역에 미치는 효과와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사업내용 변경 및 활용도 등에 대한 분석내용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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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 사업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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