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AI 로봇, 미술·공연·영화 분야로 확대
큐아이, 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극장 등에 배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큐아이를 미술·공연·영화 분야로 확대 설치 및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큐아이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채팅 기능을 갖춘 로봇이다. 2018년부터 문체부 산하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치돼 문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관람문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의 문화향유 개선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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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큐아이를 운영하는 기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여덟 곳. 내년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극장, 한국영화박물관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문체부 측은 "미술 전시작품 해설, 공연 안내, 한국영화 다국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음성안내, 수어 해설, 동행 안내, 다국어 안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며 "2024년까지 다양한 문화공간에 배치해 문화향유를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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