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전남 1421번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남 1236번(화순 66번) 접촉자 1명이 전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전남 1421번(화순 75번)으로 분류됐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돼 지역 이동 동선은 없다.
전남 1421번은 전남 1236번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군이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전날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다.
전남 1421번의 동거 가족 1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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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위험 시설의 집단 감염뿐 아니라 가족, 지인 간 일상적인 만남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른 지역 방문·이동, 사적 모임, 가족 간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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