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블룸버그]

[이미지 출처= 블룸버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 허니웰과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가 항공기용 전기모터 개발을 위한 10년 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회사는 도심의 차세대 교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위해 협업한다. 도로 교통 정체가 점점 심화하는 상황에서 작은 비행체를 이용한 UAM은 차세대 교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UAM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200억달러 시장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보잉, 텍스트론 등 항공기 업체들은 이미 도로가 혼잡한 도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행체 및 전기엔진 개발에 나섰다.


덴소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최대 부품 공급업체다. 허니웰은 항공기나 헬리콥터 엔진을 만드는 업체다. 두 회사는 전기엔진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조용하면서 친환경적인 비행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D

두 회사는 내년 요맘 때쯤 첫 번째 시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험 비행을 통해 잠재적 고객들과 UAM의 가능성을 미리 논의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