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인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
최고 노동인 기아자동차㈜ 박태우 기술선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시상식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21일 창원경제를 빛낸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 수상자로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 기아자동차㈜ 박태우 기술 선임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했다.


올해의 최고경영인·노동인 상은 지역 기업인과 노동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2005년 9월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기업 명예의 전당에 상반신 동판과 관련 공적 자료가 2년간 헌정되며, 이후 동판은 영구 보존하게 된다.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인 이상연 대표가 이끄는 ㈜경한코리아는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984년 경한정밀을 시작으로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해 국내외 주요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자동차부품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 32%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직원들의 복리 후생을 위해 기숙사 3개, 식당, 체력단련실 등을 신축하고, 장기근속 기념 표창, 주거자금대여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적인 모범조직문화 형성에 일조했다.


아울러 사회 균형발전을 위해 3년간 총7억9000만원을 다양한 소외 계층에 후원한 바 있다.


올해의 최고 노동인 상 수상자 박태우 노동인은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 정비 및 기술 개발 분야에 28년간 종사하면서 자동차 정비 설명서를 개발하고 신차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자동차 정비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전국 기능 경진대회와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고, 도지사 기술자문위원 활동을 하면서 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


정비 업체와 학교 초청 강의를 통해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우수 기능인으로서 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AD

허성무 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주신 기업인·노동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