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초등학생들 직접 만든 감사장 전달

송파키움센터 이용 초등학생들 박성수 구청장에게 감사편지 보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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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20일 구청장에게 감사장과 감사편지를 전해와 흐뭇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가락본동에 위치한 가락본동 송파키움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센터내 안전한 돌봄, 급·간식 제공, 다양한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코로나 19가 한창이던 5월 개소, 코로나 상황으로 학교수업이 원활하지 않아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들의 한숨이 깊어지던 시기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학교와 학원이 휴교와 휴원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송파키움센터는 긴급 돌봄을 유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쉼 없이 돌봐왔다.

1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키움센터를 이용해온 아동들은 센터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코로나 상황을 잘 견뎌낼 수 있었다.


이에 아동들은 센터개소 1주년을 기념, 센터를 조성하고 지원해준 구청장에게 감사함과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손수 제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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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그 누구의 칭찬보다도 아동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따듯한 말 한마디가 더 감동스럽다”면서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어려움은 더 컸으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를 견고히 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아동을 비롯 구민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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