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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충남 아산시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1.5단계 플러스알파(+α)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거리두기 격상은 최근 시내 온천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누적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어난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각종 모임이나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개최 가능하다. 또 전체정원 대비 스포츠 관람은 10%, 국공립 시설 30%, 종교시설은 20%로 제한했다. 특히 문제가 된 목욕장업 이용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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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다중이용시설과 결혼·장례식장, 방문판매 등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지금의 1.5단계 거리두기가 유지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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