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지원사업, 농어촌버스 14명의 승하차 도우미 배치

농어촌버스 승하차 도우미 [이미지출처=거창군]

농어촌버스 승하차 도우미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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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5월부터 8월 말까지 ‘농어촌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환승형 마을 순환버스 운행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승 도우미를 배치했다.

이후 주민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져 군은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버스에도 14명의 승하차 도우미를 배치했다.


고제면 주민 이모씨는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타고 내리는 게 힘들어 대중교통 이용을 꺼렸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농어촌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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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 도우미는 승객 수요가 많은 오전 시간대 주요 노선별로 버스 시간과 노선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무거운 짐을 들어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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