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 및 정확한 정보 제공

합천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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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과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관련 환경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주민들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여론이 찬반으로 나뉘어 있어 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 및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4일은 쌍백면 주민들, 25일은 삼가면 주민들 대상으로 쌍백도농교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역주민들과 발전소 환경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토론회를 통해 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변 환경 변화와 주민 생활 및 영농생활에 피해가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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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토론회, 설명회 등의 소통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토론회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라고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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