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선정…7.4% 비중 최상위권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종합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메쉬코리아의 정보보호 분야의 투자 비중은 국내 IT 기반 물류 업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한국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KISA)은 지난 17일 메쉬코리아를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으로 공시했다. 메쉬코리아의 전체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부문 투자 비중은 7.4%로 이는 국내 IT 물류 업계 기업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해당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보보호 예산을 5% 이상으로 편성한 기업은 1.7%에 불과하며 1% 미만의 예산만 정보보호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49.4%)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KISA는 정보보호 투자에서 메쉬코리아의 인프라 및 웹/APP 취약점 점검, 보안 장비 및 보안 솔루션 도입과 사내 임직원 대상의 정보보안 교육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보안이슈의 사내 공지와 보안통제 현황 긴급 점검, 전사 클린데스크 시행, 수탁사 보안 점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제도개선 TF 활동 등의 항목에서 메쉬코리아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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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현 메쉬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물류의 시작과 끝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물류흐름의 전 과정에서 보안통제의 수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며 "고객사와 상점주, 라이더, 나아가 물건을 최종적으로 전달받는 소비자들에게 ‘안전’이라는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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