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포드의 F-150 라이트닝 전기 트럭을 시운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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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포드 자동차가 SK이노베이션과 배터리 공장 합작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오는 20일 체결할 것이라고 한 주요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은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에 합의한 후 포드와의 합작사 투자에 대한 논의가 빨라졌다고 전했다.

전기차 산업 육성을 선언한 미국 정부는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선결과제로 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개입 하에 SK와 LG 양측이 배터리 분쟁에 합의한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의 승리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하루 전에도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공급받아 제작 중인 포드의 F-150 라이트닝 전기 트럭을 시운전 해보며 미국 전기차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 방미 기간 중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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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에너지도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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