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편리미엄 가전’이 대세…로봇청소기·의류관리기 매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편리미엄’ 가전의 인기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편리한 상품과 서비스다. 대표적으로 로봇청소기,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건조기 등이 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9일까지 로봇청소기는 전년동기대비 291%, 의류관리기는 44%, 식기세척기는 19%, 전기레인지는 15%, 건조기는 8%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생활공간과 의류의 위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와 의류관리기의 판매량 약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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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집콕 생활로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집안일에 투입되는 자신의 노동력을 줄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도 편리함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편리미엄 가전을 이용해 시간을 아껴 남는 시간에 취미를 즐기는 등 삶의 질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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