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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1분기 매출액 213억원…"수출액 분기 최고치 달성"

최종수정 2021.05.14 09:43 기사입력 2021.05.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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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클래시스 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2% 증가"라며 "분기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슈링크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7000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국내의 경우, 계속되는 높은 방역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으로 소폭의 매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마케팅 강화와 제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규모는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외는 확진자 수 증가에 대한 영향보다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의 인지도 강화 및 글로벌 트렌드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수출금액은 136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라질이 락다운 조치에도 견조한 판매가 유지됐다. 해외 기타 국가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는 아직 초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소모품의 판매 비중이 약 40%를 넘어섰는데 장비 도입과 함께 시술 횟수도 빠르게 증가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해외시장 성장을 위해 마케팅 강화 및 생산 규모 확장, 제품 라인업 확대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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