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LH 전북지역본부을 재차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1일 오전 LH 전북본부와 직원 주거지 등 3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정투기' 의혹이 불거져 기존에 구속된 LH 전북본부 직원이 연루된 사건과는 별건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LH 전북본부 직원의 친인척 등이 LH가 개발하는 지구의 토지를 매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들은 전북 완주 삼봉지구와 전주 효천지구,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등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AD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며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