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향엽 농성2동 통장, 지역 어르신에 카네이션·양말 전달

광주 서구 한 통장의 어버이날 특별한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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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한 통장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특별한 물품을 전달해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6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신향엽 농성2동 통장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카네이션과 양말(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신 통장은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에니션과, 누구나 필요하지만 어르신들이 아까운 마음에 헤진 것을 기워 신는 등 잘 신경쓰지 않는 양말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통장은 “적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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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석 농성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해주시는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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