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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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의 첫 지식산업센터가 오는 5월 서울 마곡동 일원에 선보인다.


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2층, 연면적 3만여㎡ 규모로 조성됐다. 지식산업센터 281실과 지원시설 22실로 구성된다. 대기업, 대형복합시설(MICE) 등 초대형 업무타운 마곡지구 바로 앞에 공급되는데다 희소성이 높은 지식산업센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상암DMC의 약 6배 규모로 개발 중인 서울의 마지막 대형 개발지구로 현재 롯데, LG, 코오롱, 넥센 등 주요 대기업이 입주 중이다. 인근에는 상암DMC, 여의도 등 업무지구가 위치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향후 MICE개발사업 및 R&D센터와 CJ부지 등 다수의 개발호재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산업센터는 비주거 상품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입주기업에 한해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로 매입한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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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주기업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장기간 임대하여 기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소득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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