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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 손희준 청주대 교수 등 자치분권대학 석좌교수 위촉

최종수정 2021.05.04 06:56 기사입력 2021.05.0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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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치분권대학 여의도 스튜디오에서 석좌교수 위촉패 수여 및 간담회 진행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 손희준 청주대 교수 등 자치분권대학 석좌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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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 서울시 도봉구청장)이 3일 오전 11시30분 석좌교수 위촉패 수여 및 교수 간담회를 위해 영등포구에 위치한 자치분권대학 여의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번 위촉식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치분권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수들을 자치분권대학 석좌교수로 위촉,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은 이날 자리한 석좌교수 임명자 4인 ▲최진혁 충남대 행정학부 교수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 ▲채원호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교수 ▲손희준 청주대 사회과학부 교수에게 위촉패를 전달,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도 당부했다.


위촉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교수들은 “사회전반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필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치분권대학이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풀뿌리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위한 시민교육을 통해 일반 주민에게 자치분권 필요성과 그 의미가 편안하게 전달되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이동진 자치분권대학 총장은 “기존의 자치분권대학 교수님의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리고, 그 노력들이 축적돼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치분권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조직적인 문제제기로 대학이 출발, 그 첫 강의가 도봉구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오늘 이자리도 교수님들을 통해 조언을 얻고, 자치분권대학이 더 발전해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자치분권 교육기관으로 지난 4월15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자치분권대학 총장으로도 추대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캠퍼스를 개설, 주민들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치분권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현재 운영 중인 캠퍼스는 모두 37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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