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건강한 식문화 조성”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생활&리테일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소비자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교수진으로 이뤄진 공동 연구 단체다. 소비자 삶의 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리테일의 역할을 총망라한 심층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상품 공동 개발, 정보, 기술 교류 확대,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편의점의 건강한 먹거리 기준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협업 활동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GS리테일은 수립된 세부 기준을 기반으로 영양 균형을 강화한 건강 먹거리 라인업을 구축해 갈 방침이며 GS25의 주력 먹거리 상품으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활발한 기술 교류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업도 이뤄진다. GS리테일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의 박사, 석사, 학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및 인턴십 기회를 부여 하기로 했다.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된다.
서울대 교수진은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기술 자문과 함께 GS리테일 상품 기획자(MD)를 대상으로 식품영양학 전문 교육, 국내 외 주요 트렌드 관련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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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건강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눈높이에 맞춰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조성해 가는데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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