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밤사이 6명 확진…장성 공무원 관련 연쇄감염 확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성군 공무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423~2428번으로 분류됐다.
2423~2426·2428번은 장성 A면장인 전남 1049번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확진된 전남 1049번은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 한 독서실과 교회 등을 방문했다.
2423·2424·2425번은 전남 1049번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가 다녀간 한 목욕시설을 이용했다.
2426번은 전남 1049번이 다녔던 교회를 다녔고,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2428번은 전남 1049번과 직접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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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번은 앞서 확진된 2418번의 가족이다. 2418번은 경기 안양 1535번과 관련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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