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동의대 뮤지션’들이 뜬 까닭? 산업문화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무료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교수와 학생이 전라북도 전주까지 가서 음악회를 연 까닭은?
동의대(총장 한수환) 산업문화대학원(원장 김동일)은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전주시 삼천동 바인홀에서 지역주민을 관객으로 초대해 무료음악회를 열고 있다. 오는 6월까지 모두 4차례 열린다.
음악회는 전라북도 지역 출신의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돼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나눔으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뉴미디어음악학과 탁경주 주임교수와 김주환 강사, 최연지 강사, 석사과정 학생 8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6일과 30일에는 베이시스트 김윤성 씨와 피아니스트 안예솔 씨, 드러머 홍지형 씨가 공연을 마쳤다.
오는 5월 21일 기타리스트 황진 씨, 6월 4일에는 가수 박찬양 씨와 안현성 씨, 강태욱 씨, 윤성종 씨, 기타리스트 박준태 씨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기획한 동의대 뉴미디어음악학과 탁경주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향후 지역사회 음악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공연 활성화에 뛰어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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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전 좌석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장 바인홀(대표 김주환)은 지난 3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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