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금융보안 최고위과정' 개설…"업계 리더 교육한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의 보안 리더십 함양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5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융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보안교육과정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총 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에도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디지털, 핀테크, 정보보호 등 관련 분야 경영진과 전문가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안을 혁신하라’로 7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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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리더가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삐를 쥐려면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의 두 축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금융권 경영진의 리더십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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