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 포함‥

구리역 환승센터(안) 건립사업 조감도 [구리시 제공]

구리역 환승센터(안) 건립사업 조감도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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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가 향후 20년간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5년간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서울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이 추가 검토 사업에 반영되자, 환영 입장을 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4차 국가철도망 계획안에 이어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안에도 6호선 구리 연장 추가 검토, 분당선 사업,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이 포함돼 다시 한번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6호선 연장과 경춘선 분당선 직결 연장의 일부인 왕십리 청량리 구간 복선화가 포함돼 광역교통망 구축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8호선이 운행하는 구리역에 환승센터 건립 계획도 담겨 거점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급부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시는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안'이 상반기에 확정되면 6호선 연장과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등 철도망 구축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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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위해 국회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협의하는 한편, 지하철 9호선 구리 방면 연장과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등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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