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LG전자 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43%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당사 역시 코로나로 생활 패턴이 변화하는 상황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해당 기관의 전망과 유사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S사업본부는 큰 폭 성장이 예상되는 게이밍 모니터 판매에 집중함과 동시에 고해상도, 대화면프리미엄, 업무형 모니터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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