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학부모회’ 설명회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28일 총 8회(야간 포함)에 걸쳐 학부모회 설명회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구별·학교급별로 나눠 실시됐다.
각 학교 학부모회장들만 참석했으며, 이들은 올해 시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관련 정책 및 사업, 예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뤄졌고, 시교육청과 학부모회장들 간 연대도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속 미래세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각 학교 학부모회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한 실천과 학부모의 기후환경 인식 제고에 노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대표단도 선출했다.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은 단위학교별 학부모 연락망을 구축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학부모들 간 활동 사례 공유·소통 및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정책을 제언하는 역할도 한다.
시교육청과 학부모회의 직접적 소통으로 학교 교사들의 부담은 줄고, 사업은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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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참여를 위해 적극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들의 관심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연중 상시적인 학부모회 컨설팅과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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