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가 강원도와 협업해 만든 배달앱 '일단시켜' 강릉·동해·태백·삼척 서비스 오픈 행사를 진행됐다.

코리아센터가 강원도와 협업해 만든 배달앱 '일단시켜' 강릉·동해·태백·삼척 서비스 오픈 행사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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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리아센터는 강원도와 협업해 만든 배달앱 '일단시켜' 강릉·동해·태백·삼척 서비스 오픈 행사를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


일단시켜는 코리아센터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개발을 비롯한 유지, 보수, 콜센터 운영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강원도는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강원도는 홍보 및 마케팅, 행정지원 등을 맡게 된다.

일단시켜는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필요 없는 이른바 3무(無) 배달앱이다.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전자결제대행사에 내는 1.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고객 동의하에 확보된 회원정보를 통해 가맹점은 언제든 쿠폰 및 푸시알림 메시지 등의 마케팅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혜택도 크다. 10% 할인된 강원상품권과의 연계 및 2000원~5000원 쿠폰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일단시켜 확대 오픈을 위해 힘써 주신 4개 지역 시장님을 비롯한 코리아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확대되는 시, 군, 코리아센터 등과 협력해 도내 소상공인들 배달앱과 온라인 비대면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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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이번에 오픈한 일단시켜 배달앱은 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도 대비하고 코로나19로 힘든 가맹점 사장님과 지역주민들이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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