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 682번지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실시되고 있는 모습.

28일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 682번지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실시되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가 28일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송라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날 첫 모내기는 송라면 화진리 682번지 심인섭 씨 농가 0.2㏊ 논에서 이뤄졌다.


이강덕 시장과 쌀 전업농, 농협관계자 등은 첫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풍년농사 기원과 모내기 시연을 하고 영농전반에 대한 의견교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애로가 많았지만, 올해는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AD

한편, 포항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초까지 모내기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포항지역 벼 재배계획은 6263㏊ 규모로, 3만1000t의 쌀 생산이 예상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