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중인 S호를 예인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3호.(사진제공=해양수산부)

표류 중인 S호를 예인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3호.(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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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제주도 성산에서 약 65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채낚기 어선 S호(20t, 승선원 6명)의 조난 신고를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해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예인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S호는 27일 오후 11시께 제주도 성산 남동방 약 65km 해상에서 조업 중 그물이 스크류에 감겨 어선을 정상적으로 운항할 수 없는 상태가 돼 구조요청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활동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33호를 급파했고, 이날 오전 6시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선원과 선체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S호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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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기관 고장 및 스크류 감김 사고 등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해양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출항 전 기관 예비품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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