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 수급 및 허가진행 상황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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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을 맡은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을 방문한다.


26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에르크 CEO는 이날 방한해 노바백스 백신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하고 있는 경북 안동공장을 찾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노바백스의 경영진과 실무진이 라이센싱 및 위탁개발생산(CDMO)을 하고 있는 안동공장을 방문해 원활한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급과 허가 진행 상황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에르크 CEO는 안동공장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허가를 위한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르크 CEO는 이번 방한 기간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 관계자들과도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국내 허가 절차 등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오갈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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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 도입 예정인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총 2000만명분(4000만회분)이다. 모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물량이다. 앞서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에르크 CEO와 영상회의를 통해 노바백스 백신의 국내 공급과 기술 이전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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