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클릭 e종목] “현대차, 체질개선 입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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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올해 1분기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의 실적에서 판매 믹스 개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체질 개선이 시작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7,4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1% 거래량 141,682 전일가 7,3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 3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익 가시성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비수기인 1분기에도 현대차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현대차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7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1.8% 상승한 1조65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1조5000억원을 상회했다. 사업부별로는 자동차에서 영업이익 1조1000억원과 영업이익률 5.5%를 기록했고 금융에선 영업이익 5300억원,기타부문은 77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믹스개선이 뚜렷해진 것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볼륨이 7% 상승한 상황에서 볼륨 대비 믹스 효과는 8000억원 발생했다”며 “제네시스 판매볼륨 증가를 토대로 한 판매 믹스 강화가 컸고 미국을 중심으로 각국 인센티브가 하락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5월까지 완성차 업계의 공급지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부터 가동률 하락도 멈출 예정이다. 이번 반도체 이슈를 계기로 자동차 업계 전반적으로 내연기관에 대한 생산량 조절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유 연구원은 “현대차 역시 제네시스 증설이 이뤄지면서 아직 5%대에 머물러 있는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도 오는 3분기부터 뚜렷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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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으로도 주가가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 연구원은 “이익은 상승세”라며 “이익 기반 모멘텀으로 주가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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