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초등 예비교사·현장 교원 ‘수업 나눔’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내달 4일까지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실습 협력학교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나눔’은 현장 실습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 예비교사(광주교대 4학년)와 현장 교원이 수업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선정된 광주계림초, 월봉초, 금부초, 광주농성초 등 4개교에서 진행된다.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수업·혁신교육분야 특별연수 교원, 혁신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 소속 교원 11명과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 8명은 그동안 연구하고 준비한 자신들의 수업을 공개한다.
수업 공개 후 협의회를 운영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 연구에도 힘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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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수업 나눔’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일반학교-혁신학교-실습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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