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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 '던돌마·구야'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주민설명회'

최종수정 2021.04.20 15:35 기사입력 2021.04.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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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김천시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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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19일 감문면 사무소에서 감문 '던돌마·구야'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선 두 사업의 사업구간, 사업추진 배경 및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고, 주민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본격적인 사업착수 전 면밀한 준비를 한 후 사업을 추진한다.

'감문 던돌마'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감문면 금곡리·삼성리·보광리 일원을 사업구역으로 사업비 약 54억원을 들여 일일 하수처리용량 70t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4㎞의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혜택 가정은 132 가구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김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단계별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2019년 3월 실시설계용역에 이어 지난해 11월 대구환경청으로부터 공공하수도 설치인가를 받았다. 2022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감문 구야' 사업은 감문면 금라리, 구야리, 개령면 덕촌2리 일원을 구역으로 사업비 약 62억원을 들여 일일 하수처리용량 150t 하수처리장과 7㎞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공사다. 이 구간에서는 311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내 정화조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원인제거와 농촌지역 수질오염 개선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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