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군, 가축분뇨 배출시설 합동점검 … 경북도·환경청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군위군은 오는 30일까지 경북도, 대구환경청, 의성군과 합동으로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를 하천주변, 농경지에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무단 증축 및 관리기준 미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 합동 점검 성격으로, 적발될 경우에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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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축산농가가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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