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신입생 마음건강검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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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검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건강검진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격검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D까지 총 4단계 순서로 진행되며 A단계인 온라인 성격검사 ‘e-mind’를 통해 7가지 특성의 프로파일을 작성,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파악한다.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는 B단계(온라인 성격해석특강 ‘마음 see’)는 성격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해당하는 해석 동영상을 청취하게 된다.

C단계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학(부)과 신입생들을 만나서 나와 타인의 이해 증대를 위한 성격이해 워크숍 ‘티키타카’를 개최해 학교생활 등을 공유하고 개선점 등을 찾아간다.


마지막인 4단계에서는 3단계를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1:1 맞춤 상담 ‘스마일’을 진행한다.


김동원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는 신입생들이 답답했을 것이다”면서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건강해져서 학교와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센터는 신입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진로고민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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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신·편입생들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신입생 심리방역 서비스’를 실시해 하루 평균 160여 명을 상담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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