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소방은 도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 전담 구급대 배치를 배치하는 등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도내 7곳(목포,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해남, 영광) 지역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 시·군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고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전남소방은해 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 발생에 대비해 접종센터에 전담구급대를 배치하고, 부족한 의료인력 지원을 위해 소방 구급대 간호사를 배치했다.
또 지난 2월 26일부터 진행 중인 도내 요양원 및 노인복지시설 160개소 방문접종 시에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접종 종료까지 구급차량을 배치하고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 소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인한 구급신고는 24건이 접수됐고 이들은 119구급대를 이용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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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예방접종센터의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내 예방접종센터에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사전 모의훈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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