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만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1차 접종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7621명,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289명 등 총 79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노인시설 이용자(입소자)는 이날부터 9일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일 400∼600여 명이 접종하게 된다.
2차 접종은 3주 후인 오는 29일 시작해 내달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력으로 예방접종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짧은 기간 내에 접종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읍면 지역별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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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예방 접종 후 관리에 있어서도 독거노인 등을 중심으로 유선통화, 방문 등을 통해 최소 3일간 이상반응 유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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