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4대 폭력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근절
신도시사업소 근로자 대상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일 무안군에 따르면 신도시사업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악복합주민센터 전산실에서 사업소 내 기간제 근로자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러닝을 통해 이뤄지며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판단기준과 발생사례, 피해 시 대처방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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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등 예방 교육 대상에 기간제 근로자가 포함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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