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전통시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 전통시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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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는 정기개장일인 9일, 11일 무안 전통시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인 중심 점포별 자율 점검, 보이는 소화기, 소화기 인근 적치물 제거,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포점검의 날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대화 사업과 소방 통로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생업과 안전관리에 상인 자율 소방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오고 있으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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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김선옥 예방안전과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들이 내 시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한 화재 예방 점검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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